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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놓고 '파행중'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08:29]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놓고 '파행중'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7/02 [08:29]

[컬쳐인시흥= 김영주기자] 시흥시의회는 7월1일 제278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해 후반기 의장단(의장, 부의장)을 선출할 계획이었으나, 의견합의를 보지못한 채 '정회'중인 상태이다. 즉 파행이라고 볼 수 있다.

 

▲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가 열렸다.  © 컬쳐인

 

7월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오전10시 개회돼 연장자인 홍원상 시의원(미래통합당)이 의장직무대행을 맡았다. 의장석에 오른 홍 의원은 "양 당 교섭단체간 협의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오후2시까지 정회를 선포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협의를 하지 못했다.

 

교섭단체 원내대표로, 더불어민주당은 김태경 의원과 미래통합당 홍원상 의원이 맡았다.

 

예정대로라면, 시의회는 1일(월)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2일(화) 자치행정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6월26일 의원총회를 개최해 후반기 의장으로 박춘호 의원을 결정했다.

 

때문에 의장선출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부의장에 미래통합당 홍원상 이금재 성훈창 안돈의 의원 등이 출마입장을 전달하는 등 여러 이유로 '의장단 선출'을 미룬 채 2일로 넘겼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전반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 김태경, 부의장 오인열, 자치행정위원장 송미희, 도시환경위원장 김창수, 의회운영위원장 안선희] 5석을 차지했으며, 후반기에는 박춘호 이복희 홍헌영 의원이 맡을 차례이다.

 

때문에 의장, 부의장, 자치행정위원장, 도시환경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 5석중, '의회운영위원장, 부의장' 자리를 놓고 무소속 이상섭, 미래통합당(홍원상 이금재 성훈창 안돈의) 의원들이 해당 자리를 맡기위해 의원들간 물밑 경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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