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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 박춘호, 부의장 이금재 의원 선출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11:56]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 박춘호, 부의장 이금재 의원 선출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0/07/06 [11:56]

▲ 후반기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 이금재 부의장  © 컬쳐인

 

시흥시의회는 7월3일 제27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박춘호 의원(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을, 부의장에 이금재 의원(미래통합당·비례대표)을 선출했다.

 

박춘호 의원은 이날 시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10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14명의 시의원 중 노용수 시의원은 불참했으며, 박춘호 시의원 10표, 이복희 시의원 2표, 기권 1표의 결과가 나왔다.  

 

박 의원은 당선소감을 통해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진지한 자세와 책임을 다해 후반기 의회를 운영하겠다”며 “시민과 동료 의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지 소통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의원 개인과 시의회에 대한 이미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춘호 의원은 "시흥시의회 후반기는 믿음과 안정감을 주는 품격 있는 의회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며,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위해 첫째, 기본이 바로 선 의회를 만들겠다. 지방의회의 핵심은 대화와 조정을 통해 통합을 실천해 가도록 하겠다. 둘째 의원의 자율성을 강화하겠다. 의원의 말과 행동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소수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 회의에서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를 도입,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10표(이금재 10표, 성훈창 2표, 홍원상 1표)를 득표하며 당선된 이금재 의원은 “박춘호 의장과 함께 시흥시의 발전과 동료 의원들의 위상 제고 및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생각의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서로 소통하며 시흥시의회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7월7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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