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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우회도로 교량상판 사고, 8명 인명피해 발생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4/30 [20:13]

서해안 우회도로 교량상판 사고, 8명 인명피해 발생

김영주 기자 | 입력 : 2024/04/30 [20:13]

30일 오후 4시30분 월곶동 서해안 우회도로(월곶동 520-151) 고가차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무너져 8명(중상 1명, 경상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구급, 구조 차량이 신속히 출동하여 다리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차량화재에 대한 화재진압 및 인명피해를 수색, 해당 인원에 대해 길병원과 센트럴병원 등으로 이송했다. 

 

해당 사고현장은 서해안 우회도로 신설공사로 시공사는 SK에코플랜트이며, 시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맡고 있다.  

 

▲ 서해안 우회도로 교량상판 사고가 발생해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컬쳐인

 

▲ 교량 위 근로자 구조모습.  © 컬쳐인

 

▲ 사고현황, 추가 구급대상자가 발생하여 7명에서, 8명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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