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 미디어아트전의 정석 '모네, 빛을 그리다전' 성황<모네, 빛을 그리다전> 관람객의 감탄 이어지다미디어아트 시장의 선구자 본다빈치㈜(대표 김려원)가 오픈한 본다빈치뮤지엄 시화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IV>가 성황리에 전시 중에 있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은 국내에서 전시계에서 유일하게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는 전시로 본다빈치가 신기원을 이루었던 전시로 다시 보고 싶은 전시로 매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전시이다.
이번 시리즈 IV에서는 스토리텔링 전시와 이머시브 전시로 나누어진다. 모네와 그의 동시대 작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상주의 성찬 <헬로, 아티스트> 그리고 이머시브하며 영화적인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그가 이룬 부(富)의 진실>이다.
전시 관람을 통해 일상의 힘을 얻고 힐링을 얻고 돌아간다, 전시장에서 섹션을 이동할 때마다 환호한다는 관람객들의 리뷰 등 호평으로 이어지며, 미디어아트의 효시 본다빈치는 이번 전시에서도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는 전시 뿐만아니라, 예술가와 시그니처 푸드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푸드살롱’, 고흐가 사랑한 빵과 커피를 담아낸 카페 <살롱드고흐>, 셀프포토존 <퀸즈시네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공간구성의 신선함으로 인해 기업인들의 워크샵으로도 인기가 있기도 하다. 최근에 베트남, 중국 등 기업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본다빈치뮤지엄 시화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장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운영시간은 10:30~20:00(입장마감 19: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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