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연수 후보 당선- 도의원. 시의원 개표결과

김영주 | 기사입력 2006/05/31 [00:00]

한나라당 이연수 후보 당선- 도의원. 시의원 개표결과

김영주 | 입력 : 2006/05/31 [00:00]
시흥시장 이연수 후보 확정, 도의원 한나라당 싹쓸이, 시의원 열린우리당 약진



시흥시도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시흥시장에는 한나라당 이연수 후보가 당선됐으며, 4명의 도의원 자리도 한나라당 후보들이 모두 싹쓸이했다. 다만 13명의 시의원 자리중 5명의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돼 5:8의 구도로 가게 됐다.

이번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시흥시 전체 271,413의 유권자중 109,630명이 투표에 참여 40.4%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6시30분 부터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2백여명의 개표원 및 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표에서 한나라당 이연수 후보가 53,786표(49.7%)를 얻어 28,579표(26.4%)를 득한 열린우리당 김윤식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민주당의 이명운 후보는 13,697표(12.7%), 무소속 정종흔 후보는 12,209표(11.3%)를 얻는데 그쳤다.

특히 도의원의 경우 한나라당 후보들이 모두 50%이상의 득표를 함으로써 한나라당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제1선거구(대야.은행.신천.과림동)에는 황선희 후보가 36,282의 투표자중 18,263표(51%)를 얻어 당선했으며, 제2선거구(연성.신현.목감.매화동)에는 함진규 후보가 27,723의 투표자중 13,909표(51%)를 득해 당선했다.

제3선거구(군자.정왕본.정왕1동)또한 임응순 후보가 21,784의 투표자중 11,636표(54.3%)를 득했으며, 제4선거구(정왕 2.3.4동)에 이경영 후보가 23,841의 투표자중 12,466표(52.9%)를 얻어 당선했다.

많은 후보들이 선거에 나서 각축을 벌였던 시의원 개표결과 '가'선거구에는 총 36,282 투표자중 한나라당 서훈  7,795표(23.2%), 열린우리당 이귀훈 5,800표(17.3%), 한나라당 윤용철 4,515표(13.4%)를 얻어 1-3등을 한 이 후보들이 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나'선거구에는 총 27,723명이 투표에 참여 한나라당 김승환  5,895표(22%), 한나라당 안시헌  5,440표(20.3%), 열린우리당 이민국  4,132표(15.4%)를 얻어 당선했다.

'다'선거구에는 총 21,784명이 투표에 참여 한나라당 안정욱 5,151표(24.5%), 열린우리당 장재철 3,912표(18.6%), 한나라당 이일섭 2,806표(13.4%)를 얻어 당선했다.

'라'선거구에는 총 23,841명이 투표에 참여해 한나라당 우경성 7,473표(31.8%), 열린우리당 박길수 5,381표(22.9%)를 얻어 마찬가지로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지역구 의원 11명외에 비례대표 2명에는 한나라당 지지도 58,413표(54%), 열린우리당 지지도 26,798표(24.8%), 민주당 지지도 10,074표(9.3%), 민주노동당 지지도 12,926표(11.9%)를 얻어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이선희 후보와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임정화 후보가 여성 시의원 비례대표로 처음 시의회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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