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이를 더하는 자원봉사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관리자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갖기 위해 매월 1권의 책, 영화 등을 선정해 토론회를 갖습니다. 함께 읽을 책과 토론 주제를 선정해 느낀 점이나 아이디어, 제안을 공유합니다. 독서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여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이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언 제: 9월 16일(수) 19:00~20:00 ․ 어디서: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 회의실 ․ 어떻게: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 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티타임 형식의 만남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내용, 그에게 묻고 싶은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센터 홈페이지(www.sh1365.or.kr) 봉사토크에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오천원권)을 드립니다. ․ 작가 이용범은 누구? 대전고등학교와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5년 제7회『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유형의 아침」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몇 군데 잡지사에서 근무하다가 20여 년 전부터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다. 창작집으로 『그 겨울의 일지』『꿈 없는 날들의 긴 잠』이 있고, 장편소설로 『얼음꽃』『열한 번째 사과나무』『꼬마성자 몽몽』등이 있다. 그 외에 교양서적 『1만년 동안의 화두』『사람』『인생의 참스승 선비』등을 출간했다. * 문의_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 031-312-7792, 497-1364 <저작권자 ⓒ 컬쳐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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