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공유공간 ‘고유아리 다락방;낮과밤’ 개소

2017년 원도심 도시재생 시범사업 '찢어진 청바지길 조성사업' 일환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 | 기사입력 2017/10/31 [23:10]

주민공유공간 ‘고유아리 다락방;낮과밤’ 개소

2017년 원도심 도시재생 시범사업 '찢어진 청바지길 조성사업' 일환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 | 입력 : 2017/10/31 [23:10]
▲ 주민공유공간 ‘고유아리 다락방;낮과밤’ 개소     ©컬쳐인


2017년 원도심 도시재생 시범사업 중 ‘찢어진 청바지길 조성사업’(단체명 : 크나큰, 대표 : 박종식)팀의 공간조성을 위한 개소식이 지난 10월 10일 오후7시 추진되었다.


원도심 도시재생 시범사업은 기반구축(동네관리소, 마을만들기)과 도시활력 사업을 위한 '소규모 도시재생'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 참여와 협의에 기반한 주민주도 사업이다.


이중 ‘찢어진 청바지길 조성사업’팀은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고 거리환경을 개선하여 특성화거리를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주민공유공간     © 컬쳐인
▲ 주민공유공간     © 컬쳐인


공간조성의 일환으로 대골안길 42(대야동 473-3) 1층(면적 120㎡)에 청소년‧청년들이 대야동에서 건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판매(컵밥, 철판요리, 튀김요리 등), DIY키트 판매,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서비스하는 주민공유공간을 마련하여 ‘고유아리 다락방;낮과밤’(대표 : 김지은)이라는 이름으로 9월 25일 시범운영하다, 10월1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

▲ 크나큰 일원들이 직접 인테리어로 품을 들였다.     © 컬쳐인


해당 공간은 크나큰의 회원들이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비용을 낮추며 철거 및 수도‧가스 설비, 전기설비 및 바닥‧벽재, 주방설비 및 인테리어 등을 한달 남짓한 시간에 시공하였으며, 공간조성 과정에서 댓골상인회와 협의 및 사업설명 간담회 실시하는 등의 인근 상인과 마찰을 최소화하고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 주민공유공간 관리자들의 인사말.     © 컬쳐인


향후 수요조사 시 우선순위 상위 아이템을 기반으로 콘텐츠 및 프로그램 진행하며, 수요조사 및 지역자원 조사부터 착수하여 브랜드메이커스와 기획을 통해 장기 프로그램으로 대야동 마케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시흥시청 경제정책과 나이백 주무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상신 센터장, 대야동 주민자치회 박종식 회장,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 고주희 간사, 인터넷신문 컬쳐인시흥 김영주 대표기자 등이 참석했다.

 

▲ 단체컷.     © 컬쳐인


시흥시 원도심 지역에 청소년‧청년을 위한 공유공간이 없었던 만큼 ‘고유아리 다락방;낮과밤’이 사람들이 모이는 중요한 요소인 ‘문화’를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공동체를 형성하여 지역에 관심을 갖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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