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자원봉사, 현재 그리고 미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놀며 성장하는 ‘자원봉사 정책플러스 학습모임’

시흥시 지역공동체과 | 기사입력 2018/02/23 [13:07]

시흥시 자원봉사, 현재 그리고 미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놀며 성장하는 ‘자원봉사 정책플러스 학습모임’

시흥시 지역공동체과 | 입력 : 2018/02/23 [13:07]
▲ 자원봉사 정책플러스 학습모임     © 컬쳐인


시흥시는 2월부터 6회에 걸쳐 우리시에 맞는 자원봉사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학습하며 설계하기 위한 ‘함께 놀며 성장하는 자원봉사 정책플러스 학습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의 주요 자원봉사 영역 5가지 분야를 주제로 분야별 지역전문가와 자원봉사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진행 중이며, 5가지 분야로는 사회복지, 청소년·교육, 안전·환경, 평생교육·재능, 마을만들기·사회적경제이다.

2월 7일 1차 학습모임은 청소년·교육 분야의 ‘참여와 자치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을 주제로 이상화(청소년HRD연구소)대표가 청소년 자원봉사의 의미, 청소년 자원봉사 지도 모델, 청소년 코칭의 실천 등 사례 발표를 하였다.

이어 자원봉사이음(대표 박윤애) 천희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참여한 자원봉사 리더들의 청소년과 관련하여 활용할 수 있는 자원과 같이 실천해 볼 수 있는 것, 향후과제들에 관련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지역 전체의 시민활동을 조망하면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자원봉사자 및 활동가 55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었다.

2월 13일 2차 학습모임은 평생교육·재능 분야의 ‘배움의 즐거움, 나눔의 즐거움’을 주제로 이규선(평생교육실천협의회)회장이 평생학습과 자원봉사의 만남에 관련한 사례 발표를 하였다. 이어, 박윤애(자원봉사이음, 세계자원봉사협회 아태지역 대표)의 진행으로 평생학습과 연계하여 풍부한 자원봉사를 할 수 있을지에 관련된 토론이 이루어졌다. ‘세 사람이 길을 가게 되면 반드시 그 중에 내 스승이 있다’는 말처럼 모두에게 모두가 배울 수 있고, 마을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부분이 평생교육과 자원봉사의 연결지점임을 알 수 있는 자리였다.

▲ 시흥시 자원봉사, 현재 그리고 미래     © 컬쳐인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그동안 한자리에 쉽게 모이기 힘들었는데,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날 수 있도록 한 그 시도 자체가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이야기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지속되어 성장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관심 있는 많은 자원봉사자 및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문의는 (031-310-26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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