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 녹색당 시의원 후보 안소정 씨 출마

녹색당 경기도당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녹색당 경기도당 | 기사입력 2018/03/01 [14:57]

시흥에 녹색당 시의원 후보 안소정 씨 출마

녹색당 경기도당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녹색당 경기도당 | 입력 : 2018/03/01 [14:57]

녹색당 경기도당은  청년・여성・풀뿌리 후보 중심의 시의원 예비후보를 확정하고 3월5일 오전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안소정 시흥 19금 청원운동본부 대표가 시흥형 기본소득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컬쳐인


앞서녹색당 경기도당은 지난 2월 26일 지역 당원협의회 총회를 거쳐 승인된 4명의 기초지방의회의원 지역구 후보자를 6.13지방선거 출마자로 확정했다. 안소정(29, 시흥시 가선거구), 김성윤(47, 파주시 나선거구), 송혜성(28, 파주시 다선거구), 한진희(29, 수원시 자선거구) 등 4명이다.

 

녹색당은 풀뿌리민주주의, 생태위기 극복, 인권증진, 탈핵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생활정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생활정치는 중앙이 아닌 지역, 기득권자들이 아닌 사회적 약자, 소수자, 뭇 생명까지도 포함된 시민의 정치이고, 녹색정치의 본령이다.

 

이날 합동기자회견에서는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참여 계획과 녹색선거운동, 주요 정책발표, 시민들과의 약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 녹색당의 지방선거 종합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녹색당경기도당 운영위원회는 ‘지방선거 후보자 기본소득’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녹색당경기도당 후보자 전원에게 예비후보등록 시점(3월2일)부터 6월 선거까지 4개월간 매월 40만원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녹색당이 지난 2016년 총선에서 공약한 바 있는 ‘온국민 기본소득 40만원’의 정신을 실행하겠다는 녹색당경기도당 운영위원들의 뜻에 따른 것이다.


녹색당 경기도당은 “6.13 지방선거는 녹색정치 실현의 해!”가 되어야 한다며 “후보 개인에게 모든 부담을 안기기보다는 2,600여 당원이 함께 뛰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에는 “선거재정 모금에서부터 자원봉사, 홍보 등 모든 선거준비는 후보자 개인이 아니라 당원 모두가 책임져야”하며 따라서 “2,600여 경기당원 모두가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기초지방의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인 3월2일에 첫 입금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시흥시 가선거구에 출마예정자인 안소정 씨는 ‘후보자 기본소득’이 확정되자 “기본소득은 녹색당의 핵심 공약이며, 시흥에서 청년기본소득을 실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파주시 나선거구 출마예정자인 김성윤 씨는 “첫 기본소득 40만원으로 예비후보자 기탁금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파주시 다선거구 출마예정자 송혜성 씨는 “후보자 기본소득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비빌언덕”이라며 반겼고, 수원시 자선거구 출마예정자 한진희 씨는 “누구나 조건 없이 기본소득을 받는 날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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