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바.보(동네가 바라는 것을 보여주다!) 발대식 및 워크숍

청소년, 청년교류 사업

시흥시 자치분권과 | 기사입력 2018/03/23 [11:04]

동.네.바.보(동네가 바라는 것을 보여주다!) 발대식 및 워크숍

청소년, 청년교류 사업

시흥시 자치분권과 | 입력 : 2018/03/23 [11:04]

▲ 청소년, 청년 교류사업     ©컬쳐인


시흥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동.네.바.보(‘동네가 바라는 것을 보여주다’의 줄임말)의 발대식 겸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네.바.보’는 청소년·청년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로 찾기, 평등한 학습기회 갖기, 새로운 일 경험하기라는 3가지 목표 하에 정왕동을 중심으로 활동할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청년활동가 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청소년, 청년의 시각에서 해결해보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교류는 물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작년 6월부터 1기를 모집하여, 정왕동을 중심으로 청년활력공간을 꾸미는 활동, 동네 홍보 영상 제작 활동, 동네축제 기획·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동.네.바.보는 우리 동네 흥신소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고민을 모아 소소한 생활 속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함은 물론, 동네축제를 보다 발전시켜 미니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이다.

 

▲ 동네바보 발대식     © 컬쳐인

 

함께 워크숍을 준비했던 동.네.바.보 1기 우재민 학생은 “작년 한 해 동안 활동하며 알게 된 동네 친구들을 비롯하여, 새롭게 구성된 2기와 인연을 맺고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동.네.바.보 1기로써 2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짙은 정왕동의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를 올 한해 프로젝트의 화두로 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올해 지원하여 합류하게 된 동.네.바.보 2기 강승민 학생은 “동네바보 이름이 재미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니 우리 동네에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과 또래 청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정왕동에서 하는 소규모 축제를 더욱 알차게 기획하여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를 기획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스스로 바꿔보는 경험을 통해 지역감수성을 키워나감은 물론, 자기효능감이 낮은 아이들이 프로젝트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인정받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활동가들과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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