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중심 버스재편, 1만대 이상 도시주차장 확보"

[인터뷰] 자유한국당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3/23 [18:38]

"전철중심 버스재편, 1만대 이상 도시주차장 확보"

[인터뷰] 자유한국당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8/03/23 [18:38]

 

▲ 곽영달 자유한국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 컬쳐인


자유한국당 곽영달(58)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3월22일 오후2시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시흥시는 소사원시선, 수인선 전철을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전철중심으로 대중교통을 재편하고, 작은 버스 등의 운행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원도심, 상업지역의 주차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주차난 해소문제는 쉽지 않지만 도로한 쪽 면을 주차구역으로 하고, 인근 학교운동장의 지하화, 건물매입을 통한 주차장, 도시주변 그린벨트지역 등에 거주지 인근 주민들과 화물차 차량들이 주차가능한 1만대 이상의 도시주차장을 확충하겠다고 설명했다.


곽영달 예비후보는 ‘먹고사는 문제 해결’도 중요하게 내다봤다.

일자리가 충분한 시흥시를 만들기위해 일자리은행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민들에게 일자리통장을 만들어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청년들의 일자리, 진로문제 해결을 위해 ABC행복학습타운에 청년사관학교를 운영하여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이 편안하게 진로를 고민하고, 지역의 어른들이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 “시민들이 걸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역별 산책로, 체육․운동시설, 복합문화공간 등을 확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 예비후보는 “시흥시는 해양관광도시로의 건설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시장에 당선되면 시화호 인근 거북섬 일대와 오이도, 월곶지역을 해양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시흥시는 천혜의 자원을 가진 도시로 그동안 생태도시를 표방해 왔지만, 실제로는 생태도시로서의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추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다같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시흥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에 따라 “시화호 거북섬 일대를 해양레포츠 단지로 개발, 바다 수면에서의 캠핑장, 요트장 등을 건설해 전국의 관강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곽 후보는 “시흥은 서부 수도권에서 도심과 넓은 자연, 그리고 바다를 품고 있으며 개발 잠재력인 가용 토지 및 환경 자원이 있는 미래도시”라며 “그 미래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와 발전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다”고 읍소했다.

곽영달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면서기로 시작해 최연소 국장 승진, 최장수 국장 등 38년 경력의 시흥 공직자로 균형 잡힌 행정경험과 정책결정 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화롭게 조정하면서 소통 가능한 인물인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위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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