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두꺼비" 김태경 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5/02 [23:31]

"일 잘하는 두꺼비" 김태경 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8/05/02 [23:31]

▲ 더불어민주당 김태경 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컬쳐인

 

더불어민주당 김태경 시흥시의원(시흥나선거구)이 5월1일 오후5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최동식 민주당 시흥갑지구당 지역위원장은 “이번 6.13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크게 결단을 해준(시의원 출마를 양보한) 윤봉한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번 선거에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 민주당은 시장 후보를 제외하고 모든 후보들이 결정되었다. 연성권(신현, 매화, 목감, 장곡, 연성, 능곡)은 장대석 도의원, 송미희(1-가), 김태경(1-나) 후보로 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 개소식을 축하하는 내빈들.     © 컬쳐인


그러면서 “김태경 시의원이 ‘1-나’번으로 쉽지않은 결정을 해주어 또한 감사드린다. 3인 선거구에서 민주당은 2명의 시의원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1-나’번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할 것이다. 재선의원인 김태경 의원이 3선으로 당선되길 기대한다”며 내빈들에게 큰 절로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 김태경 시의원이 가족을 소개하고 있다.     © 컬쳐인


조정식 국회의원도 “김태경 의원은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한다. 시흥시의 일꾼이다. 지난 8년간 의정활동하면서 연속3회이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고, ‘문화도시조례안’을 의원발의하여 100대 좋은조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람됨이나 모습을 보면 편한 느낌으로 사람들이 두꺼비로 부를 만큼 친근하다”며 “50만 대도시 진입을 앞둔 시흥시는 시의원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일 잘하는 후보들이 일꾼이 되어야 한다. 3선의원이 되어 시흥시의회 의장이 될 것으로, 시흥의 큰 인물로 키워주길 부탁드린다”고 축사했다.

 

▲ 김태경 시의원이 우정욱, 김영철, 김진경 시흥시장 예비후보를 소개하는 모습.     © 컬쳐인


김태경 시의원은 “8년 동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명함을 돌리며 기억해 주십시오,라는 인사말에 너무 오래하지 않았느냐는 일부 시민들의 핀잔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하던 사람이 잘한다.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보다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나겠다”고 밝혔다.

 

▲ 개소식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 컬쳐인


김태경 시의원은 지난 2005년 시의원 보궐선거 낙선, 2006년 시의원 경선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 2014년 당선한 재선의원이다. 충북영동 출생이며, 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민정협의체 구성합의를 완료하고, 동별 문화,체육시설의 설치 지속추진, 학교별 특성화 교육경비 지속지원, 주민편의 복지시설 지속지원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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