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철 시의원, 시흥시시민축구단 비리 '무혐의'

컬쳐인시흥 | 기사입력 2018/05/07 [13:41]

장재철 시의원, 시흥시시민축구단 비리 '무혐의'

컬쳐인시흥 | 입력 : 2018/05/07 [13:41]

▲ 장재철 전 시흥시의원이 이상환 시흥시민축구단 대표와 축구단 비리혐의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 모습.     ©컬쳐인

 

장재철 전 시흥시의원이 시흥시시민축구단 비리정황과 관련해 지난해부터 수사를 받아왔으나,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수원지검은 지난 4월30일 피의자 장재철의 업무상 횡령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다는 사실을 시흥시의회에 통보했다.

 

장재철 전 의원은 시흥시민축구단 운영자금 중 일부를 개인 채무변제에 사용한 업무상 횡령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수사과정에서 장의원이 시민축구단 관계자 이모씨로 부터 빌린 돈이 축구단 운영 자금인줄 몰랐고, 9일 만에 변제한 점, 이 모 씨와 피의자가 자금에 대한 불법영득 의사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본 건으로 인해 시민축구단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 피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어 검찰은 장재철 전 의원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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