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없이 더불어민주당 '압승'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9:14]

이변없이 더불어민주당 '압승'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8/06/14 [19:14]

▲ 시흥시전용배드민턴장에서 열린 개표장     © 컬쳐인

 

▲ 개표 모습.     © 컬쳐인

 

[컬쳐인시흥 = 김영주 기자] 6.13동시지방선거의 긴 여정이 막을 내렸다. 이변은 없었고,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는 12만2261표(72.50%)를 얻어 5만151표(27.49%)를 얻은 자유한국당 곽영달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했다.


임병택 당선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첫마음 그대로입니다. 벽을 넘어, 다시 새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 임병택 당선자     © 컬쳐인


도의원 투표에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4석을 차지했다.


제1선거구 민주당 민주당 안광률 후보 3만2664표(69.18%)를 얻어 한국당 윤태학 후보 1만4547표(30.81%)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제2선거구 민주당 장대석 후보 3만6772표(70.49%), 제3선거구 김종배 후보 2만2237표(71.00%), 제4선거구 이동현 후보 3만7271표(75.80%)를 얻어 큰 표차로 당선했다.

 

한국당의 조원희 후보 1만5394표(29.50%), 장재철 후보 9,080표(28.99%), 이상희 후보는 1만1897표(24.19%)를 얻는데 그쳤다.

 

▲ 시,도의원 당선자     © 컬쳐인

 

시의원은 9대5의 의석이 분배됐다.
 
가선거구에 민주당 이복희 후보 1만9629표(42.16%), 홍헌영 후보 9962표(21.39%), 한국당 안돈의 후보 6261표(13.44%)로 당선했고, 한국당 김찬심 후보 4649표(9.98%), 녹색당 안소정 후보 3825표(8.21%), 바른미래당 윤원섭  후보 2227표(4.78%)를 얻었다.

 

나선거구에 민주당 송미희 후보 1만9023표(37.07%), 김태경 후보 1만5968표(31.12%), 한국당 성훈창 후보 6673표(13.00%)를 얻어 당선했으며, 한국당 손옥순 후보 4983표(9.71%), 바른미래당 장문석 후보 2590표(5.04%), 민중당 홍은숙 후보 2073표(4.04%) 순으로 득표했다.

 

다선거구에 민주당 오인열 후보 1만3875표(44.66%), 박춘호 후보 6501표(20.92%), 한국당 노용수 후보 3930표(12.64%)로 당선했으며, 바른미래당 윤석경 후보 3058표(9.84%), 한국당 안정욱 후보 2483표(7.99%), 무소속 조용식 후보 1221표(3.93%)를 얻었다.

 

라선거구에 민주당 이상섭 후보 2만2070표(44.79%), 김창수 후보 8812표(17.88%), 한국당 홍원상 후보 8535표(17.32%)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얻었으며, 바른미래당 김태훈 후보 4071표(8.26%), 무소속 박선옥 후보 3311표(6.72%), 정의당 정도영 후보 2467표(5.00%)를 득표했다.

 

민주당 시의원은 이복희 홍헌영 송미희 김태경 오인열 박춘호 이상섭 김창수 안선희(비례)로 9명이며, 한국당은 안돈의 성훈창 노용수 홍원상 이금재(비례)로 5명이다.

 

임기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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