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당선자, "일하는 준비된 시장으로 보답"

최연소 최다득표로 당선

김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20:12]

임병택 당선자, "일하는 준비된 시장으로 보답"

최연소 최다득표로 당선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8/06/14 [20:12]

▲ 임병택 당선자     © 운영자

 

[컬쳐인시흥 = 김영주 기자] 6.13동시지방선거의 긴 여정이 막을 내렸다. 이변은 없었고,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는 12만2261표(72.50%)를 얻어 5만151표(27.49%)를 얻은 자유한국당 곽영달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했다.

 

임병택 당선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첫마음 그대로입니다. 벽을 넘어, 다시 새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 축하의 인사     © 컬쳐인



임병택 당선자는  "시흥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드린다. 시흥시민의 민생을 살피고 품격 있는 시흥을 만들라는 것이 저를 선택하신 의미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정부의 시대적 의미가 국민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국민주권시대의 시작이듯, 2018년 새롭게 탄생할 시흥시 지방정부 또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정한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시대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흥시는 올해 ‘시’로 승격 된지 29년 되는 인구 45만 명의 중견도시이다. 현재 4대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과 5개 전철사업 등 급속한 인구증가와 발전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바다와 연접하고 녹색 자연환경 또한 수려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무궁무진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새롭게 들어설 시흥시 지방정부는 시민의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맞춤 행정력>을 바탕으로 민생의 우선순위인 획기적인 대중교통체계 마련, 주차장 확충,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및 상생 방안을 마련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흥은 시민이 주인입니다”
   “시흥시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임병택 당선자는 "이제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시흥시민의 삶을 돌보는 시장이 되겠다. 선거기간동안 저의 손을 잡으며 때로는 당부를, 때로는 격려의 말씀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기는 겸손하고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한 점 아낌없이 쏟아 부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진짜 일하는 준비된 시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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