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셜에코, 스토어36.5 에코센터점 활성화 도모

원데이클래스, 악세서리 및 생활소품 구성 등 다양화

김선희 | 기사입력 2017/06/29 [11:10]

(주)소셜에코, 스토어36.5 에코센터점 활성화 도모

원데이클래스, 악세서리 및 생활소품 구성 등 다양화

김선희 | 입력 : 2017/06/29 [11:10]

사회적기업 (주)소셜에코의 ‘스토어 36.5’는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적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의 제품을 판매한다. 한마디로 착한기업을 후원하는 착한가게라고 할 수 있겠다.

오이도역에 자리한 ‘스토어 36.5 는 이미 물건 좋고 커피도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지만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옆 녹색교육생태체험장인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스토어 36.5’는 아직 홍보가 되지 않아 찾는 이가 많지 않다.

 

▲ (주)소셜에코, 스토어36.5 에코센터점 활성화 도모     © 컬쳐인


스토어36.5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왕상민 대표와 약속을 잡고 에코센터로 향했다. 에코센터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로 2층으로 가니 스토어36.5 이름이 걸린 카페가 보인다. 스토어 36.5는 카페와 제품 판매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진 복합매장이다.


입구에서 보면 오른편에 제품 판매대가 있고 창가를 따라 길게 카페가 형성돼 있어 계절에 따라 창밖 풍경이 아름다울 것 같다. 유아를 동반한 손님을 위한 어린이 놀이공간도 한 켠에 있어 왕 대표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 에코센터 2층에 자리잡고 있는 36.5스토어     © 컬쳐인


우선 에코센터 건물내 2층에 있고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 있다 보니 접근성면에서는 패널티를 갖고 시작할 수밖에 없겠다. 수시로 유치원차량이 에코센터에 들르지만 견학 온 아이들이 고객층이 될 수 없기에 왕상민 대표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스토어36.5 오이도역점' 못지않게 '스토어36.5에코센터점'만의 강점이 있다.

깔끔하고 시원한 넓은 카페공간이 있고 커피 맛도 꽤 괜찮다. 놀이공간이 있어 아기엄마들도 주변사람 눈치 안보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으니 다른 카페에서는 엄두도 못 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터디, 동아리 등 각종 모임이 필요한 사람들도 이곳 장소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매장엔 많은 제품이 진열돼 있지 않지만 온라인 판매도 하므로 카페에선 커피마시고 제품은 온라인으로 구입한다면 아기 때문에 장보기 힘든 주부들에겐 좋은 휴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쇼핑에서 [주식회사 소셜에코]로 검색하면 40여가지의 생활재가 판매되고 있다.

▲ 에코센터에서 판매중인 친환경 생활재     © 컬쳐인


상품을 사용해보고 제품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해주는 체험단 운영도 하고 있으니 블로그등을 통해 제품의 사용수기도 참고하면 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제품의 특성상 친환경제품을 판매하는 생협과 겹치는 부분이 많지 않느냐는 질문에 생협은 먹거리 위주의 상품이고 스토어 36.5은 사무용품과 생활재 위주의 상품을 주 판매품으로 하고 있으며 제품을 만드는 기업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쪽으로 고객에겐 어필한다고 한다.

에코센터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재원들과 협업하여 자투리 공간을 이용하여 7월 중순경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고 이용인원이 늘어난다면 공간 재배치로 활용도를 높일 생각이라고 한다.
또한 악세서리나 생활소품으로 주 구성을 하여 오이도점과 차별성을 둘 예정이다.

왕상민 대표는 청년 사업가다.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는 사회적기업을 한다. 더 많은 젊은이가 성실과 정직으로 무장하여 기업을 운영한다면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그래서 스토어 36.5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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