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호 미래전략포럼 대표, 시흥시장 출마
"경영마인드를 갖춘 세일즈 시장, 진실한 소통과 따뜻한 시장"
 
김영주 기자

 

▲ 이길호 시흥미래전략포럼 대표는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관광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 컬쳐인


[컬쳐인시흥] 김영주 기자 = 이길호(52) 시흥미래전략포럼 대표는 ‘세계적인 명품 관광도시 시흥건설’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6일 오전10시 시청 시민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길호 포럼 대표는 “1997년 대선때 시흥과 인연을 맺어 2000년과 2004년 2번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해 지금은 업계 최고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며 “그러나 민주당 당직자로서 지역현안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답답함을 느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길호 포럼 대표는 “예산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것이 많고, 큰 비전을 갖고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 곳에는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대응해 기회를 놓치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며 “어느 정도 완성된 주변 도시와는 달리 시흥은 아직도 속도감있게 개발해야 할 도시이고, 추진력있게 밀어붙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하여 주요 공약으로 포동폐염전을 지금처럼 방치할 것이 아니라, 친환경적인 세계적인 명품관광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하철 3개 노선이 환승하게 되는 시흥시청 주변에 대규모 대중교통 허브를 만들어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고, 주변으로 시흥시민들이 염원하는 백화점, 대규모 컨벤션, 공연장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야동에 위치한 ABC행복학습타운에 대기업과 연계하여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 체험센터와 배곧, 은계, 장현, 목감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아파트 중심도시 시흥의 층간 소음문제 등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 갖춘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시흥스마트허브 업체들이 활력을 갖고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발굴육성과 영세기업 연계발전 지원정책,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환경개선, 4차산업 관련 기업유치 및 육성 등의 노력과 시흥스마트허브, 시흥광명테크노밸리, V-CITY, 매화산단 등 관내 여러 산업단지의 연계성과 특성을 강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길호 포럼대표는 “시흥시는 경영마인드 시장, 세일즈 잘 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2번의 국회의원 낙선과 보험영업, 막노동 등 많은 시련의 경험을 통해 진실한 소통과 따뜻한 시장이 되고 싶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길호 시흥미래전략포럼 대표는 국회의원 김홍일 정책비서관 5급을 지냈으며, 16대,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고배를 마셨다. 2016년 백원우 후보의 권유로 선거사무장을 맡아 다시 정치일선에 뛰어들었으며,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연락소장, 시흥시민대학 운영위원, (사)시흥시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등을 맡으며 지역봉사활동으로 정치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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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0:34]  최종편집: ⓒ 컬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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