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립전통예술단 14회 정기공연, <호조벌 스캔들>

시흥시 문화예술과 | 기사입력 2018/12/11 [00:18]

시흥시립전통예술단 14회 정기공연, <호조벌 스캔들>

시흥시 문화예술과 | 입력 : 2018/12/11 [00:18]

시흥시에는 매화동을 포함해 10개동에 약 456ha의 농토가 있는데, 이곳을 '호조벌'이라 부른다. 조선 경종(1721년) 대 행정기관인 6조 중 하나였던 '호조'(소속 진휼청)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호조벌'이다. 이 넓은 농경지는 백성 구휼 등을 위해 바다를 메워 만든 '간척지'이다. '소금기 가득했던 땅'을 백성을 구휼하는 '생명의 땅'으로 일군 선조들의 땀과 눈물이 거름되어 명실상부 시흥의 어머니 땅이 된 호조벌은 시흥의 소중한 지역자원이다.

 

▲ 호조벌 스캔들     ©컬쳐인

▲ 전통연희극 ‘호조벌스캔들’     ©컬쳐인

▲ 호조벌 스캔들.     ©컬쳐인

 

이 호조벌을 배경으로 한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전통창작극 <호조벌 스캔들>이 12월21일(금) 오후7시30분 시청 늠내홀에서 공연된다.


2014년 시흥100년 기념사업으로 초연되어 꾸준히 공연되고 있는 <호조벌 스캔들>은 시흥에 간척해 만든 논인 '호조벌'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2014년 초연 작품에 아트 서커스 등의 곡예기술과 창작안무 등의 보강작업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소재로 한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창작 콘텐츠 발굴지원을 위해 공모한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시흥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있는 전통창작극 <호조벌 스캔들>]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호조벌 스캔들>은 조선시대 호조벌을 배경으로 하여 쌍둥이 형제의 가족애, 그 시대 사람들의 애환을 삶의 터전인 호조벌과 함께 전통 연희와 음악으로 표현한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전통연희 창작극입니다.

– 일시 : 2018. 12. 21(금) 19:30
– 장소 : 시흥시청 늠내홀
– 대상 : 시흥시민 누구나(5세이상 관람가)
– 관람료 : 무료
– 관람인원 : 360명(온라인 사전 예약자 선착순 입장)
– 유의사항
1.  1인 4매까지 신청 가능
2. 공연 시작 30분전 선착순 입장
3. 지정석 없음

*사전 신청 기간 : 2018. 12. 10(월) ~ 20(목) /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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